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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지] 長派(장파)
작성자 관리자 [2025-07-01 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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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長派(장파)

 

 入島祖五世孫守弘公은 禦侮將軍行水軍僉節制使를 지내셨으며 濟州市 我羅洞으로 移居하였다. 六世孫 夢說公은 孝行이 至極하여 孝子旌閭와 戶曹正郞을 一六二四年 仁祖二年 朝廷에서 追贈되었으며 生二男하였다. 七世 長孫 暹公은 文科에 及第하여 이듬해 李适이 亂을 일으키자 斥候將을 任命받아 亂을 平定하는데 큰 功을 세우셨다. 이후 咸平、茂長、善山、扶安、蔚山、寶城、長興 等 嶺湖南 九處에 府使와 郡守、江原監司를 지내시고 尙衣院正兼 春秋館 編修官 通訓大夫를 하셨으며『宣祖實錄』 編纂에 참여하셨다. 茂長(一六三二年 세움)과 長興에는 善政碑、寶城에는 一六四五年에 淸謹碑가 세워져 現在 各各 保存되고 있어 淸廉한 官僚로 인정받았음을 잘 알수있다. 관직에서 물러난 후 世系는 全北 扶安郡 古阜에 定居하였다 七世孫 晟公은 禦侮將軍 忠武衛副司果를 지내셨으며、官職따라 翰林邑 明月里에 移居하였다가 濟州市 我羅洞 本家로 長子를 데리고 돌아왔다. 公은 生二男하셨다. 八世孫 尙賢公(通德郞 正五品)은 嗣孫으로 軍威派 宗孫으로 이어지고 後孫들은 濟州市 我羅洞을 中心으로 分派하여 살고 있다. 八世孫 尙魯公은 留鄕別監을 하시고 後孫들은 翰林邑 翰洙里에 世居하고있다. 八世孫 尙愚公은 幼年에 知慧聰明하여 주위에 稱頌을 받으며 成長하여 宣略將軍 行忠武衛副司猛의 官職으로 伯父 暹公이 江原監司로 赴任時 遂行하였으며 그 後孫들은 翰林邑 明日里에 世居하고 있다. 十五世孫 嗣孫 承鉉公은 聰敏하여 文武兼備하고 一八五四년 甲寅 文科 乙科에 及第하여 通仕郞 朝奉大夫 成均館典籍、通訓大夫 行司憲府掌令、宣略將軍行龍衛副司果、濟州牧使兼 全羅道水軍防禦使、校書館判校兼 春秋館記事官 等 朝廷의 內外官職을 爲民忠節로 歷任하였다. 軍威派 宗孫으로 名門家의 名譽를 높여 주셨으며 後孫들은 濟州市 我羅洞에 世居하고 있다.